원료의약품 자급률이 안보 키워드로 떠오르며 아미코젠( 대표이사 박철)이 원료의약품 자급률을 높이는데 핵심 역할을 선언했다.
최근 미중 무역분쟁 및 감염병 대유행으로 제약 주권이 화두로 떠오르며, 항생제 자급율을 높이기 위한 세계 각국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, 항생제 등 다양한 원료의약품을 가장 많이 생산하고 있는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미국 인도 일본 등이 공급망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.
아미코젠에 따르면 유전자진화 기술(Directed gene-evolution)과 단백질공학기술(Protein engineering)을 기반으 로 세파계 항생제 핵심 중간체 ‘7-ACA’를 효소법으로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해 유럽에 기술이전 후 CX 효소를 비롯한 다양한 제약용 효소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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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약업신문 : 아미코젠 "안보 핵심 항생제 원료의약품 자급률 중심 설 것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