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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저분자의약품] 신약개발 활성화 위해 저분자 화합물 세포투과도 평가 서비스 개선
  • 사업추진단
  • 2024.02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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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이메디허브(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, 이사장 양진영)가 국내기업의 신약개발 활성화를 위해 저분자 화합물의 세포투과도 평가 서비스를 개편한다.
 
저분자 화합물(Small Molecule Drug)이란 분자량이 작은(≦1,000 달톤*) 유기 화합물로 타깃 단백질의 기능을 저해하거나 상호작용을 방해하는 등의 매커니즘을 가져 신약 선도물질 개발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.
 
최근 들어 저분자 화합물의 세포투과도 평가는 해외 위탁계약 연구기관*의 낮은 서비스 비용과 짧은 시험 기간으로 국내기업의 해외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다.
 
이에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저분자 화합물 세포투과도 평가 비용을 기존 대비 평균 50% 낮추고, 소요기간도 기존 대비 최대 2주 단축하는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기업의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다.
 
 

※ 자세한 내용는 아래의 기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.

 - 메디파나: 신약개발 활성화 위해 저분자 화합물 세포투과도 평가 서비스 개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