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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스트 상세| [보도자료] 기정원, 일본 글로벌 제약 3사와 신약 공동 R&D 협력 업무협약 체결 | |||||
| 작성자 | 소통홍보팀 | 작성일 | 26/02/27 (11:25) | 조회수 | 3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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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정원, 일본 글로벌 제약 3사와 신약 공동 R&D 협력 업무협약 체결
- 日 아스텔라스 제약·오노약품공업·마루호와 한국 제약바이오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 -
□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(원장 김영신, 이하 기정원)은 2월 26일(목) 일본 도쿄 안다즈 호텔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글로벌 제약기업인 아스텔라스 제약,
오노약품공업, 마루호와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(MOU)을 각각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.
◦ 아스텔라스 제약은 2005년 야마노우치제약과 후지사와제약의 합병으로 출범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, 전립선암치료제 엑스탄디(XTANDI), 요로상피암 치료제 파드셉(PADCEV) 등 다수의 블록버스터 신약을 보유하고 있다. 특히, 오픈이노베이션 허브인 사쿠랩(SakuLab)을 운영하며 외부 바이오텍과의 공동 연구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개방형 연구 중심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.
◦ 오노약품공업은 1717년 설립된 300년 역사의 제약기업으로, 면역 항암제 개발을 통해 글로벌 항암 치료 패러다임을 선도해 온 기업이다. 최근에는 국내 바이오텍인 리가켐바이오, 넥스아이의 기술을 이전받아 후속 연구를 진행하는 등 한국기업과의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.
◦ 마루호는 일본을 대표하는 피부과 전문 제약기업으로, 피부질환 및 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에 특화되어 있다. 최근 한국의 지아이이노베이션으로부터 알레르기 치료제 후보물질 등을 이전받아 후속 연구를 진행하는 등 한국 바이오텍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.
□ 이번 협약은 2026년에 중소벤처기업부가 신규 추진하는 글로벌협력형R&D인 에코브릿지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중소기업의 신약개발 역량 고도화와 글로벌 사업화 협력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됐다.
◦ 중소벤처기업부는 2023년 11월 일본 쇼난i파크와의 업무협력을 체결한 이후, 매년 맞춤형 파트너링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한·일 바이오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. 이러한 과정에서 양국 기업의 공동 연구 수요와 기술적 상호보완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, 이번 글로벌 제약 3사와의 협력으로 구체화하게 됐다.
□ 기정원은 이번 일본 글로벌 제약 3사와의 협력을 계기로 국내 제약 바이오 중소기업이 ▲공동R&D ▲기술이전 ▲후속 공동임상 등을 통해 글로벌 신약개발 생태계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.
◦ 이번 협약으로 공동개발을 통한 기술이전 등 조기 사업화 성과 창출을 촉진하고, 일본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요한 현지 네트워크와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, 한·일 제약바이오 산업 간 지속 가능한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.
□ 기정원 김영신 원장은 “이번 협약은 일본을 대표하는 연구 중심 제약기업과의 전략적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”며,
◦ “국내 제약바이오 중소기업이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고, 공동 R&D를 통해 세계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”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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