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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소기업청(廳長 : 金成珍)은 생산현장에 정보기술(IT)을 접목시켜 중소제조공장을 디지털화 하는 2005년도『중소기업 생산정보화(e-Manufacturing) 사업』을 본격 실시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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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년도 생산정보화 사업은 85억원을 투입하여 180여개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으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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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차로 124개 중소기업을 선정했으며(신청 221개 기업) 기업당 5천만원 한도, 총 소요비용의 50% 이내에서 생산정보화에 소요되는 정보시스템 구축비용을 지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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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차 신청·접수 : '05. 4. 13∼4. 26(2주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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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 사업은 지난 2002년부터 3년간, 208억원을 투입하여 412개 중소기업을 지원한 생산정보화 사업은 2008년까지 1,500개 중소기업의 생산정보화 지원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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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'02) 116개사 → ('03) 140개사 → ('04) 156개사 → ('05) 180개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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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산정보화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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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급자(IT기업) 중심에서 수요자(중소기업) 중심의 추진체계로 전면 개편하였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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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넷 접수 및 절차간소화, 사업추진일정단축 등 제도를 개선하고, 동 사업에 수요자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신청기한을 년 1회에서 년 2회로 확대하였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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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기 지원기업 중 시스템 활용이 우수한 기업 20곳을 업그레이드 지원기업으로 선정하여 집중 지원할 계획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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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-Manufacturing 사업의 발전·확대와 유비쿼터스 시대대비 생산현장에 정보화 조기 접목을 위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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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종별 e-Manufacturing 표준모델개발 및 중소기업형 u-Manufacturing 모델을 개발 할 예정임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