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보도자료

리스트 상세
알림마당>기정원소식 상세페이지

알림마당>기정원소식 상세페이지 - 제목, 내용, 작성자, 조회수 등등

[보도자료] 돈이 되는 정보화, 돈만 쓰는 정보화」정보화 가이드북 발간
작성자 전**** 작성일 04/01/28 (12:01) 조회수 5609























중소기업
정보화경영원
(www.kimi.or.kr)
보도자료 담당과 정책연구부
조사연구팀
담당자 김문선 팀장
형준호 연구원
전화번호
E-mail
02)3787-0442
(josa@kimi.or.kr)
  이 보도자료는 2004년 1월 26일(월)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  인터넷 홈페이지(http://www.kimi.or.kr)에서도 보도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.







제 목


「돈이 되는 정보화, 돈만 쓰는 정보화」
  정보화 가이드북 발간








□ 중소기업청(청장 유창무)과 중소기업정보화경영원(원장 백낙기)은 중소기업이 정보화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방향모색의 나침반인 정보화 가이드북 「돈이 되는 정보화, 돈만 쓰는 정보화」를 발간함.

● 중소기업 정보화 추진 및 성과에 대한 성공 사례별 정보를 공유하여 효과적인 정보화 추진토록 구성함.
 

□ 본 책자는 정보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중소기업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, 각 장(Chapter)별로 정보화 전문가들이 조언을 추가하여 단순한 사례소개가 아닌 사례를 통한 실 접목 가능방향 제시함.

  ● 제1장(“철저하게 경영자가 터득해야”)은 최고경영자의 정보화에 대한 마인드, 의사결정에 따라 기업이 크게 변화할 수 있는 사례로
   - (주)태원식품은 ERP도입과 업무매뉴얼화를 통한 신속한 의사결정과 품질관리에 성공하여 생산성을 증대에 따른 매출액 증대까지 이루어냄.
   - (주)케이알은 기업자체업무방식에 따른 전략정보시스템을 개발하고 그룹웨어를 도입함으로써 진정한 Paperless를 실현하여 높은 업무개선 및 생산성 제고효과를 거둠.

  ● 제2장(“고객보다 앞서나가야”)은 보다 발빠른 대응으로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정보화 전략으로서
   - 진영산업주식회사는 생산정보화시스템(POP)을 도입함으로써 생산공정을 자동화하고 품질을 제고하여 생산성을 증대시키는 효과를 거두었으며 향후 ERP를 도입하여 POP와의 연계를 도모하고 있음.
- 이레전자산업(주)은 다섯평 창고에서 시작하여 14년동안 일궈온 기적을 지속하기 위해 ERP시스템을 자체개발하고 꾸준한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있음.
? 제3장(“벤치마킹은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”)은 오랜 기간동안 성공/실패사례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자사에 적합한 정보화를 추진해온 기업사례를 소개함.
- 정보화추진을 ‘블랙박스’에 비유하고 있는 (주)신흥산업은 전체 공정과 생산시스템을 MES를 통해 투명하게 하고 지속적인 버전업을 통해 정보화를 추진해옴.
- 영신금속공업(주)은 실패없는 성공은 없다는 신념하에 해외의 선진사례와 국내의 성공/실패사례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정보화를 추진해 업무효율성을 증대시킴.
? 제4장(“제2,3의 고객을 찾아서”)은 정보화를 통해 비즈니스영역을 확대하거나 새로운 비즈니스를 발굴한 사례로
- 정보기술과 정보화를 통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(주)코맥스
- 한번 고객으로 끝나리라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CRM을 통해 지속적인 고객화를 추구하고 있는 웨딩플렉스,
- CRM도입에 따른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자 하는 (주)뉴호라이즌 코리아의 정보화 추진사례가 소개됨.


  ● 각 기업들의 정보화 추진사례에 따라 정보화 추진전/후의 성과 및 ERP, POP, MES, Groupware, CRM 등 정보시스템의 구축 성공요인 및 체크포인트들이 포함되어 있음.

□ 본 책자는 중소기업정보화경영원 홈페이지(http://www.kimi.or.kr)와 e-SME웹진(http://www.e-sme.or.kr)에서 온라인으로 보실 수 있으며, 문의사항이 있으면 정책연구부 조사연구팀(☎ 02-3787-0442~3)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
 

담당부서소통홍보팀 담당자김민철 팀장 전화번호 044-300-0720

현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 편의성에 대해 만족하시나요?

페이지 맨위로 이동